삼성FC, 약 캡슐·코팅원료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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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은 대덕연구소를 통해 2년동안 2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한 결과, 세계 3번째로 의약품 코팅 및 캡슐제로 사용되는 물에 녹는 수용성 고분자 제품 2종(극저점도 HPMC 및 HPMCP)을 개발했다고 11월3일 발표했다. HPMC는 물에 녹았을 때 달라붙는 점성이 아주 약해 산성의 강약에 큰 관계없이 용해 속도가 일정, 위산 등의 영향으로 약의 유효성분이 불규칙하게 녹는 것을 막아 위에서의 약효 발효시간을 조절하는데 사용된다. HPMCP는 산성에서 녹지 않아 약의 유효성분이 위에서 분해되지 않고 장까지 안전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정제알약의 코팅제나 캡슐제 원료로 사용되며 세계적으로 일본 Shin-Etsu, 미국의 Dow Chemicaal만이 생산하고 있다. 특히, 캡슐제용으로 쓰이는 HPMCP는 동물성 단백질 추출물인 젤라틴을 급속히 대체, 수요가 큰폭으로 늘고 있다. 국내 시장규모는 135억원이고, 세계 시장규모는 HPMC 1600억원, HPMCP 700억원 등이다. 삼성정밀화학은 1999년 DMF 6만톤(485억원) 및 멜라민은 2만3500톤(280억원)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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