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화학공정용 촉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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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기초유분 제조용 촉매를 자체기술로 개발했다고 11월25일 밝혔다. 대덕기술원 촉매공정연구팀이 1997년부터 15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개발에 성공한 이 촉매는 자일렌 생산공정에 사용된다. 알킬전이(Transalkylation) 촉매에 비해 연속 공장가동시간을 2배이상 연장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SK는 화학공정용 촉매는 Mobil과 UOP 등 외국기업이 시장을 독점,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은 이를 전량 수입해왔는데 국산화 개발로 연간 약 3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화학저널 1999/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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