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막 오른 ECH 시장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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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Epichlorohydrin) 시장이 삼성정밀화학의 신규 진입에 따라 새로운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삼성정밀화학은 ECH 플랜트를 당초 1998년 상반기에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경기침체에 따라 1999년5월 가동에 들어갔다. 이로써 1999년 국내 ECH 생산량은 한화석유화학 2만3000톤, 삼성정밀화학 1만8000톤으로 총 4만1000톤, 국내수요는 4만2000톤이 예상돼 수급균형을 이룰 전망이다. 삼성정밀화학은 신규진입으로는 성공적인 전초전을 치른 것으로 보인다. ECH 수요의 90-95%를 차지하는 Epoxy 수지 시장에서 선전, ECH를 월 1700톤 사용하는 국도화학에 600톤, 400톤 사용하는 고려화학에 130톤 공급을 시작했다. LG화학도 Dow Chemical과의 PC 합작에 따라 ECH 수요 전량을 Dow에서 공급받았으나 공급부족을 우려해 1999년7월 삼성정밀화학 제품을 소량 구매했고 11월부터는 월 200톤 규모로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 ECH 수급동향 | ECH 시장점유율(2000) | <화학저널 1999/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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