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용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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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업용가스 시장은 1930년대 프랑스와 일본의 합작으로 주당 20시간가량 가동이 가능했던 기체산소 플랜트(30㎥/h, 프랑스제)를 도입한 이후 형성됐다. 당시 하루 총생산량은 기체산소 100병(6㎥용기 기준)을 충전할 수 있었으며 그나마 용접기술과 용접기능공이 부족해 공급과잉 사태가 발생, 산소 1병에 일본술 1병을 끼워 팔면서까지 가스 사용을 권장했을 정도이다. 이후 가스 사용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6.25전쟁 중에는 대량 군납으로 인해 일반공급이 부족한 사태에 이르자 밀려드는 수요로 어떤 때는 판매업자와 수요자들이 혈투를 벌일 정도로 공업용가스 가치가 급상승했다. 생 산 1970년대말에 이르러 유니온가스(현 프렉스에어코리아), 대성산소 등 액체산소 공장이 하나둘씩 등장하면서 구식 기체산소 생산은 점차 쇠퇴하고 본격적인 액체가스 메이커의 시대가 개막됐다. 이때부터 현재까지 국내에서 생산활동을 벌이고 있는 액체가스 메이커로는 한국산업가스(Air Products 지분 49%), 대성산소(Air Liquide 지분 40%), 프렉스에어코리아(Praxair 지분 100%), 비오씨가스코리아(BOC그룹 지분 100%) 등이 있다. 표, 그래프 : | 초창기 기체산소 제조기업 현황 | 액체가스 매출현황 | 공업용가스 생산능력 현황 | 가스 생산·판매 점유율(1998) | 액체가스 시장점유율(1998) | 기체가스 시장점유률(1998) | <화학연감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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