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hi Kasei Chemicals(AKC)가 2017년 신규 투자에 사상 최대인 2000억엔을 투입한다.
AKC는 분리막 및 부직포, EP(Engineering Plastic) 등 경쟁 우위성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투자를 적극화하며 2016-2018년 3개년 중기경영계획에서 목표로 하는 중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2016년 분리막 증설 이외에 섬유 기술연구소 신규동 건설, 삼림조합과의 자본 제휴, 의약 파이프라인 확충 등에 예년 평균액 1000억엔을 크게 상회하는 약 1500억엔의 투자를 실시했으며 2017년에는 500억엔 확대한 2000억엔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투자대상은 분리막 추가 증설 이외에 알칼리수 전해수소 제조시스템 개발, 스판덱스 부직포 등 식품포장소재, EP, EP 컴파운드, SSBR(Solution-polymerized Styrene Butadiene Rubber), 나일론(Nylon)66, 인공피혁, 바이러스 제거 필터 등의 증설, 차세대 단열재 설비 신설, 의약 파이프라인 확충 등 부가가치형 사업이다.
AKC는 2016년 영업이익 1592억엔을 기록했으며 2017년에는 1650억엔을 목표로 하고 있어 2018년 매출액 2조2000억엔, 영업이익 1800억엔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 중기경영계획은 2025년 매출 3조엔, 영업이익 2800억엔을 실현하기 위한 기반 강화 기간으로 정의하고 있다.
AKC는 3년 동안의 투자액을 7000억엔으로 상정하고 있기 때문에 2018년에는 3500억엔 가량을 투입할 계획이며 M&A(인수합병) 등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비연속 성장도 필요하기 때문에 기술 및 사업 강화를 위한 M&A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