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가 작물 보호 사업에서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BASF는 작물 보호 사업의 매출이 2027년 최대 35억유로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살균제 「Revysol」과 살충제 「Inscalis」 등 핵심제품에 대해 글로벌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에는 작물 보호 관련 연구개발(R&D)에 5억700만유로를 지출했으며 지속적인 투자로 작물 보호에서 나아가 바이오 솔루션과 디지털 디바이스까지 혁신적인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마커스 헬트(Markus Heldt) BASF 작물 보호 사업부 사장은 “작물 사업 파이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기술을 시장에 소개하고 전세계 농민들에게 농작물 개선 및 해충 관리를 위한 보다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싶다”며 “Bayer 인수를 통해 얻게 되는 종자 및 형질 연구개발 능력은 관련 시장 및 핵심 작물에서 혁신 잠재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존에 보유한 형질 개발 연구의 시장 접근도 수월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ASF가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Revysol은 탁월한 생물학적 성능을 가진 최초의 이소프로파놀아졸 성분으로 새로운 수준의 식물병 방제효과를 보여주며 곡류, 콩, 옥수수 뿐만 아니라 과일, 채소를 포함한 주요 작물에서 저항성 관리를 위한 필수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승인 대기 중이며 2019년 출시가 예상된다.
이밖에 2018년 개발 초기에 있는 성능이 개선된 2개의 새로운 제초제 인허가를 제출할 계획이다.
2가지 화학 물질은 전세계 농민들에게 효과적인 잡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저항성 화본과 잡초 방제용으로 개발됐으며 주로 블랙그라스, 키그라스, 광엽 잡초를 방제하는데 탁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ASF는 제초제에 선택성을 가지는 작물 재배와 저항성 잡초 관리 기술로 제초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있으며 쌀 재배에서 향상된 제초력을 나타내는 「Provisia Rice System」을 2018년 미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일본 Meiji Seika Pharma와 공동 개발한 「Inscalis」는 해충 방제를 개선하기 위해 고유한 작용 기작을 나타내는 새로운 화합물로 농민들이 심각한 병충해로부터 다양한 작물을 보호하는데 필수품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승인 대기 중으로 알려졌다.
일본 Mitsui Chemical Agro와 공동 개발한 또 다른 살충제 「Broflanilide」는 새로운 형태의 작용 기작으로 농부들이 딱정벌레, 애벌레와 같은 저작 곤충을 통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20년 주요 시장에서 출시 예정이다. <강윤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