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면활성제]

음이온 계면활성제 시장은 출혈경쟁과 원료 코스트 상승으로 수익성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음이온 계면활성제는 대부분 LAS(Linear Alkylbenzene Sulfonate), SLES(Sodium Lauryl Ether Sulfate), AOS (Alpha Olefin Sulfonate) 등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LAS, SLES 등 설폰계가 세제용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하지만, 원료인 벤젠(Benzene), 팜유(Palm Oil)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어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으며 국내기업들의 경쟁이 극심해 수출로 선회했으나 수출에서도 높은 수익을 창출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기업들은 박리다매 전략으로 수익 창출을 시도하고 있으며 경제가 활성화되면서 생활용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아프리카, 동남아, 중남미 등으로 수출 확대를 계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K켐텍 증설로 경쟁과열 유발
음이온 계면활성제 생산기업들은 출혈경쟁이 지속됨에 따라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음이온 계면활성제 생산능력은 총 34만톤으로 AK켐텍 18만톤, 미원화학 6만톤, LG생활건강 4만5000톤, 미원상사 3만5000톤, 라이온코리아 2만톤 수준이며 AK켐텍이 2017년 2월 6만톤을 증설해 최대 20만톤까지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LG생활건강, CJ라이온은 대부분 자가소비하고 있고, AK켐텍은 자가소비한 후 잉여물량을 수출하고 있다.
국내 음이온 계면활성제 생산기업들은 아시아 수요가 증가세를 이어감에 따라 내수 부진을 수출로 해소하고 있다.
음이온 계면활성제 수출은 2014년 14만2752톤, 2015년 16만1361톤, 2016년 16만3410톤, 2017년 19만8118톤으로 신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2018년에는 20만톤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음이온 계면활성제는 5-6년만에 수출량이 2배 수준으로 늘어났다”며 “내수 경쟁이 치열하지만 수출이 호조를 나타내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출비중은 필리핀, 일본 등 아시아가 44%, 나이지리아, 세네갈,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가 24%, 칠레, 멕시코 등 중남미가 15%, 중동 7%, 북미 3%, 유럽 3%, 오세아니아 2% 수준으로 대부분 개발도상국 위주로 수출하고 있다.
특히, 경제가 활성화되면서 생활용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아프리카, 동남아, 중남미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원료가격 강세로 수익성 악화
음이온 계면활성제는 원료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됨에 따라 수출 확대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LAS는 LAB(Linear AlkylBenzene)가 주원료이며 SLES는 지방산과 EO(Ethylene Oxide)를 투입해 생산하고 있으나 원료가격 강세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대부분 LAS/SLES 병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어 수익성을 계산해 생산량을 조절하고 있으나 LAS와 SLES 모두 2017년 수익성이 악화됐다.
LAB는 벤젠 가격이 2017년 7월부터 상승한 영향으로 수출가격이 톤당 1100달러에서 12월 말 1300달러로 급등했으나 LAS 가격은 1000-1100달러에 머무르고 있다.
LAS는 벤젠과의 스프레드가 2016년 톤당 500달러 수준에 달했으나 2017년에는 350-400달러에 머무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SLES의 원료인 지방산은 팜유 가격이 불안정해 등락폭이 극심해지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팜유는 2016년 동남아 지역에 엘니뇨 현상이 이어짐에 따라 생산량이 급감해 폭등했고 2017년에는 회복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2015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C12-14 지방산은 2016년 팜유 생산이 급감함에 따라 FOB SE Asia 톤당 1000달러 미만에서 2017년 1900달러까지 폭등했다. 2018년 초에는 1500-1600달러를 형성했으나 여전히 수익성을 개선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LAB 및 LAS 가격이 상승했고 지방산 및 SLES 가격은 하락세로 전환됐으나 LAS가 코스트 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하지만, LAS 및 SLES 모두 영업이익을 창출하기에는 원료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해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LAS, 액체세제 성장으로 수요 감소
LAS는 세탁세제가 분말 타입에서 액상 타입으로 전환되면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AC닐슨에 따르면, 합성세제 수요비중은 2015년 처음으로 액체세제가 51.9%로 분말세제 47.7%를 앞질렀으며 2016년에는 액체세제가 52%, 분말세제가 48%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분말세제에는 지방산계, LAS, 고급 알코올계, 알파올레핀계 등 음이온 계면활성제, 고급 알코올 비이온계가 5-15% 투입되는 반면, 액체세제에는 지방산계, LAS계, 고급 알코올계 등 음이온 계면활성제, 고급 알코올계 등 비이온계가 15-30% 투입되고 있다.
다만, 액체세제는 투입비중이 음이온 60-70%에 비이온 30-40%로 분말세제에 비해 비이온 투입량이 많은 편이다.
액체세제는 2005년 처음 출시됐으며 드럼세탁기 보급이 확산되면서 수요비중이 2010년부터 매년 4-5%포인트 상승하고 있다.
액체세제 시장 점유율은 LG생활건강이 17.6%로 1위, 애경이 12.4%로 2위, 헨켈(Henkel)이 9.1%로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분말과 액체세제를 통합한 점유율은 LG생활건강 34.6%, 애경 24.7%, 라이온코리아 17.6%, 헨켈 9.1%, 피죤 3.4%로 파악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액체세제에 음이온계면활성제를 5% 미만 투입하면 액체 조성물을 구조화하기 어렵고 20% 이상 투입하면 점도가 높아져 사용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코스트 부담이 확대돼 수익성이 악화된다”고 밝혔다.
이어 “비이온은 전체 중량 기준 5-15% 투입할 수 있으며 5% 미만 투입하면 세정력이 떨어져 세제로서의 성능이 저하될 수 있고 15% 이상 투입하면 상분리 현상이 나타나고 코스트 부담이 가중된다”고 강조했다.
액체세제 가운데 석유계 계면활성제를 투입하지 않는다고 광고한 세제제품은 LAS를 채용하지 않고 고급 알코올계 음이온 계면활성제, 고급 알코올계 비이온계면활성제만 15-30%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판매가 확대되고 있는 캡슐세제에는 LAS, 고급 알코올계 등 음이온 계면활성제, 지방산계, 고급 알코올계 등 비이온 계면활성제를 30% 투입하고 있다.
음이온 계면활성제는 주로 세탁세제, 주방세제, 샴푸, 바디샴푸 등에도 채용되고 있으나 샴푸 및 바디샴푸는 몸에 직접 닿아 LAS를 투입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방세제에도 LAS 투입이 줄어들고 있다.
주방세제는 고급 알코올계, 알파올레핀계, LAS 등 음이온 계면활성제를 12-18% 투입하고 있으며 비이온 계면활성제는 대부분 채용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천연 주방세제로 홍보하고 있는 합성세제들은 식물성 고급 알코올계 음이온 계면활성제, 식물성 고급 아민(Amine)계 비이온 계면활성제를 12-18% 투입하고 있다.
하지만, 주방세제는 LAS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세제 생산기업들이 대부분 채용하지 않고 있다.

 

비이온, 음이온 계면활성제 대체재로…
음이온 계면활성제는 LAS의 물성이 양호하고 저밀도가 양호해 채용이 이어지고 있으나 친환경 소재 채용이 확대됨에 따라 내수가 둔화되고 있다.
최근 세탁세제 시장은 세탁환경의 변화, 사용의 편리성, 드럼세탁기의 급속한 보급 등으로 세제의 제형이 분말형태에서 액상형태로 급속하게 변화됨에 따라 세탁환경에서 사용성이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지구 온난화와 지구환경 보호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 배출량이 적고 생분해도가 높은 조성물이 요구되고 있으나 액체세제는 제형 특성상 효소, 표백제 등을 처방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으며 분리, 색상변화 등 기술적 문제 해결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세제 생산기업들은 천연 유래의 비이온 계면활성제를 농축해 우수한 세척력을 제공함과 동시에 형상 안정성이 우수한 액체세제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비이온 계면활성제는 세계적으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요가 증가해 음이온을 위협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비이온 계면활성제는 내경수성이 양호할 뿐만 아니라 세정력 및 오염 분산력이 좋고 생분해성이 양호해 음이온계를 대체하고 있다.
다만, 상온에서 액상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 분말세제에 투입하면 비이온 계면활성제가 포장재 내벽에 묻어 제품자체의 유동성이 저하되고 세제가 고체화되는 단점이 있어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또 비이온 계면활성제가 액체로 이루어져 있어 액체세제는 투입이 늘어나고 있으나 분말세제용으로 투입하는 데는 한계점을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분말세제에는 음이온 계면활성제 투입량이 액체세제에 비해 5-10%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존에는 세정력 개선을 위해 비이온 계면활성제를 투입하고 물성을 맞추기 위해 제올라이트(Zeolite) 투입량이 많아짐에 따라 수용성 고분자, 탄산나트륨, 황산나트륨 등으로 대체함으로써 비이온 계면활성제 투입을 확대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분말세제의 유동성 및 내케이킹성(Anti-Caking Property)이 우수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비이온 계면활성제를 담지시킬 수 있는 첨가제를 투입하고 있다.
분말세제에서는 음이온 계면활성제가 세정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산성 형태의 수용성 고분자와 함께 산성물질로 작용해 분말세제에 공극을 유발하고 입자화를 형성하는 역할도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천연계, 판단 시험방법 개발 “시급”
계면활성제는 천연소재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시험방법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LAS 대체제인 SLES는 지방산에 EO를 반응시켜 만드는 음이온 계면활성제이지만 천연 계면활성제로 투입되고 있다.
LAS를 대체한 계면활성제도 대부분 석유계와 혼합해 계면활성제를 제조함으로써 친환경 계면활성제로 합성세제를 생산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천연원료로 계면활성제를 제조해도 시험방법에는 석유계와 같은 계면활성제로 검출될 수밖에 없다”며 “국내기업들이 천연원료 사용량을 명확히 제시하지 않고 있어 친환경제품으로 판단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국내 세제 생산기업들은 석유계 계면활성제를 투입하면서 친환경 원료를 일부만 혼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환경제품명을 사용해 소비자들이 혼동할 여지가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생분해성 문제로 천연계를 채용하고 있으나 국내 세제제품들은 생분해도 99%가 나오지 않거나 생분해도 규제기준인 90%에 미치지 못한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강도 높은 규제가 요구되고 있다.
계면활성제에 이어 합성세제는 친환경 인증이 수월해 국내제품 대부분이 친환경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관계자는 “석유계 계면활성제를 채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환경 마크를 부여받는 점에서 인증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비이온도 원료 코스트 부담 “확대”
합성세제 생산기업들은 비이온 계면활성제 원료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고전하고 있다.
FAE 가격은 2017년 8월 EO 7-9몰(Mole) 그레이드 기준 CIF China 톤당 1420달러에서 2018년 1월 말 1770달러로 350달러 급등했다.
시장 관계자는 “에틸렌(Ethylene) 가격은 2018년 상반기까지도 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지방알코올은 2017년 12월 이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어 FAE의 상승세가 주춤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C12-14 지방알코올 가격은 2017년 8월 톤당 1600달러, 9월 2300달러로 폭등하는 등 초강세를 나타냈으나 11월 이후 원료 팜핵유(PKO: Palm Kernel Oil) 수요가 안정화됨에 따라 하락세로 전환돼 2018년 1월 말 1900-2000달러 수준을 형성했다.
수요기업들은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됐으나 또다시 상승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어 재고확보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팜핵유는 동남아 재배지역 기후 변화에 따라 생산량 변동이 극심하다”며 “갑자기 수급타이트가 발생하면 FAE 구매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밝혔다.

 

일본, 수급 정체에 화장품 중심으로 성장
일본은 계면활성제 수요가 꾸준히 신장하고 있다.
의류용 액체세제, 섬유유연제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기능성이 높은 세안제 등을 중심으로 화장품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계면활성제는 유화, 분산, 가용성, 기포 등 물성을 활용해 세탁용 세제, 부엌용 세제를 시작으로 샴푸, 린스, 비누, 바디클렌저, 액체비누, 역성비누, 염모제, 크림, 화장품, 솔비톨(Sorbitol), 글리세린(Glycerin) 등 향장·의약품, 식품 관련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산업용은 섬유, 염색, 종이·펄프, 플래스틱, 합성고무, 타이어, 페인트, 잉크, 시멘트·콘크리트, 기계·금속, 농약·비료, 정전기 억제제 및 대전방지제, 환경보전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일본은 2016년 계면활성제 생산량이 110만9750톤, 판매량이 89만663톤으로 2015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판매액은 2568억6500만엔으로 3% 감소했다.
생산량·출하량은 1992년 각각 120만7081톤, 93만7316톤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감소세로 전환됐다.
섬유산업 등 수요기업들이 생산거점을 중국 및 동남아시아로 이전함에 따라 내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산업용 계면활성제 생산량은 2016년 90만2179톤으로 전년대비 1% 감소했고 출하량은 88만1560톤으로 답보상태를 나타냈다.
계면활성제 내수비중은 향장·의약품이 14.1%로 가장 높았고 섬유가 12.6%, 토목·건축이 12.5%로 뒤를 이었다.
향장품은 폼클렌저, 헤어린스, 크림 등의 내수와 인바운드 수요가 꾸준하고 섬유용은 최근 몇 년간 12%대 후반을 유지하고 있다.
토목·건축용은 대도시권 아파트, 인프라 관련 수요가 호조를 나타내고 있으나 공공공사 침체로 수요비중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이온계 계면활성제는 생산량이 4%, 판매량이 3% 감소했다.
화장품 원료 등에 사용되는 황산에스테르(Sulfuric Ester)는 생산량이 5%, 판매량이 4% 증가했으나 의류용 분말세제 등에 사용되는 LAS는 생산량이 14%, 판매량이 9% 감소했다.
섬유유연제, 대전방지제, 살균용 역성비누 등에 투입되는 양이온 활성제는 생산량이 2%, 판매량이 1% 증가해 호조를 유지했다.
계면활성제 가운데 55% 수준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이온 계면활성제는 생산량이 3%, 판매량이 1% 증가했다.
비이온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세탁용 액체세제, 화장품·의약품, 분산제, 가용화제 및 공업용도로 다양하게 사용되는 POE(Polyoxyethylene) 알킬에테르(Alkyl Ether)는 생산량이 4% 증가한 반면 판매량은 9% 감소했다.
유화제, 탁화제, 가용화제 등에 주로 투입되는 에스테르·에테르 타입은 생산량과 판매량이 모두 답보상태를 나타냈다.
커피용 프림 등 식품 뿐만 아니라 가소제, 금속가공유, 윤활유 등에 사용되는 다가알코올(Polyhydric Alcohol) 에스테르는 생산량이 4%, 판매량이 3% 증가했다.
바디클렌저, 부엌용 세제, 화장품 등에 사용되는 양성이온 활성제는 생산량과 판매량이 모두 6% 증가했으며 세제 등의 특성을 결정할 때 투입되는 조합 계면활성제는 생산량이 8% 증가했고 판매량은 답보상태를 나타냈다.
계면활성제 수출량은 8만3922톤으로 5%, 수출액은 392억700만엔으로 13% 감소했다.
이온별 수출비중은 비이온계 68%, 음이온계 2%, 양이온계 2%, 기타 3%로, 지역별 비중은 아시아 78%, 북미 13%, 유럽 8%, 기타 1%로 중국, 미국, 한국, 타이완, 타이 순으로 수출량이 많았다.
수입량은 6만8634톤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수입액은 136억5900만엔으로 9% 감소했다.
음이온계가 14%, 양이온계가 5%, 비이온계가 6%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수입단가는 199엔으로 19엔 하락했다.
이온별 수입비중은 음이온계 52%, 비이온계 30%, 기타 13%, 양이온계 5%로 나타났으며, 지역별 수입비중은 아시아 75%, 유럽 19%, 북미 6%로 중국, 한국, 독일, 싱가폴 순으로 수입량이 많았다.
특히, 영국산은 음이온계 대신 조정 계명활성제 수입이 증가한 점이 주목된다.<허웅·정세진 기자>


표, 그래프: <LAS 및 원료 가격동향, LAS 수출비중, LAS 수입동향, 일본의 계면활성제 수급실적(2016), 일본의 계면활성제 생산동향>

구독신청
한줄의견
평점 선택
(0 / 500 글자)
관련뉴스
화학뉴스
화학뉴스 목록 - 화학뉴스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제목 날짜 첨부 스크랩
[계면활성제] 애경케미칼, 계면활성제 맞춤 대응 2025-09-01  
[계면활성제] 계면활성제, 살균작용 원리 규명 2025-08-21  
[계면활성제] 계면활성제, 바이오제조로 생산한다! 2025-06-05  
[계면활성제] 계면활성제, 헤어 솔루션 공략한다! 2025-05-22  
화학저널
화학저널 목록 - 화학뉴스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제목 날짜 첨부 스크랩
[계면활성제] 계면활성제, 중국 경기침체로 수요 위축 일본, 고부가제품 중심 수출 2025-07-04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주식회사 화학경제연구원(이하 "회사")은 회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http://www.chemlocus.com, 이하 "켐로커스") 및 책자로 발간되는 "화학저널"을 이용하는 이용자님들의 개인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아래와 같은 취급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 차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10. 고지의 의무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무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선택: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주소 유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정보, 맥어드레스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사업자등록정보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회원 아이디, 비밀번호, 접속IP정보, 맥어드레스 - 회원 유무의 확인 및 이용자 식별을 위함 (3) 이메일,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팩스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이벤트 안내 및 상품 발송,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4) 주소 : 서비스 이용에 따른 상품 배송을 위함 (5) 부서명, 직위, 관심분야: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6)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 정보 : 서비스 이용에 따른 결제와 환불처리, 세금계산서 발행, 금융거래 본인 인증 및 금융 서비스를 위함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또한 개인정보가 제3자에게 제공된 경우에는 제3자에게도 파기하도록 지시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 보존항목 : 이름, 로그인ID, 비밀번호, 비밀번호 질문과 답변,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회사명, 부서, 직책, 회사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결제기록 - 보존근거 : 재가입이나 연장 때 필요 - 보존기간 : 회원가입 시점 후 5년, 탈퇴 및 삭제요청시 즉시 파기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1) 파기절차 :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2)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회원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회원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거나 정정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또는 정정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마이페이지 > 회원정보관리』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또는 정정하거나, chemj@chemlocus.com, 02-6124-6660~8 내선 202로 연락하시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회원이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단, 다음의 경우에는 개인정보의 열람 및 정정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본인 또는 제3자의 생명, 신체, 재산 또는 권익을 현저하게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 당해 서비스제공자의 업무에 현저한 지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 법령에 위반하는 경우 등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켐로커스"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1)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저장되고 본인 이외의 다른 사람이 확인할 수 없도록 하는 기능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공공장소에서의 인터넷사용 등 여러 방법으로 타인에게 알려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의 보호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용자께서도 개인의 정보를 타인에게 유출시키거나 제공하여서는 아니 되며, 자신의 개인정보를 책임 있게 관리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비밀번호 등의 유출에 대해서는 "켐로커스"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2) 이용자의 파일 및 전송 데이터, 계좌번호, 이용자 식별 정보 등의 중요한 데이터는 암호화하여 별도의 보안기능을 통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켐로커스"는 이용자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찾아내는 쿠키를 사용합니다. 쿠키란 웹사이트서버가 사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게 전송하는 소량의 정보입니다. 쿠키는 이용자의 컴퓨터는 식별하지만 이용자를 개인적으로 식별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쿠키에 대한 선택권이 있습니다. 이용자의 웹브라우저를 조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다 받아들이거나, 쿠키가 설치될 때 통지를 보내도록 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켐로커스"에서 로그인이 필요한 일부 서비스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켐로커스"는 원활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위하여, 최소한의 제한된 범위에서 개인정보를 위탁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유 및 이용기간은 회원 탈퇴 및 위탁 계약 만료 시까지이며 위탁 계약 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 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들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탁사수탁 업무 및 목적보유 및 이용기간
미래 이포스트상품 배송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LG U+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홈페이지코리아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회원님들의 의견과 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의견을 주시면 접수 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조치하여 처리 결과를 통보해드립니다. 회원님과 켐로커스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한 경우 정부에서 운영중인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www.cyberprivacy.or.kr)에 그 처리를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대검찰청 인터넷 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http://www.ctrc.go.kr/1566-0112)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이용자들의 개인정보에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께서 "켐로커스"에 개인정보와 관련한 문의, 의견, 불만을 제기하고자 하실 경우에는 아래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서경선 상무 sks@chemlocus.com 10. 고지의 의무 현 개인정보 취급 방침은 2016년 1월 4일부터 시행합니다. 또한,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변경공고일자 및 그 시행일자 등을 부여하여 개정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취급방침 변경 공고 일자 : 2015년 12월 28일 개인정보 취급방침 시행일자 : 2016년 1월 4일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11년 2월1일]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