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eos Styrolution이 주력 사업인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공급기반 강화에 나선다.
네덜란드 Wingles에 ABS 생산설비를 새롭게 도입하기 위해 기존 PS(Polystyrene) 생산설비를 ABS 생산라인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2020년 1/4분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럽 공급체제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neos Styrolution은 스타이렌 관련제품 메이저이며 원료 SM(Styrene Monomer), PS, ABS, SBC(Styrene Butadiene Copolymer)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성장전략 「Triple Shift」에 맞추어 투자를 적극화하고 있다.
특수 스타이렌 수지 및 표준 ABS 수지 시장 포지션 강화, 고성장 분야 진출, 글로벌 신흥시장 사업기반 확충 등 3가지 기본방침을 담고 있는 성장전략으로, ABS 신규 투자 역시 해당 전략의 일환으로 파악된다.
ABS 생산기반을 공고히 다짐으로써 자동차, 가정용품, 전자, 헬스케어, 건설, 패키지 등 유럽 성장 분야에서 공급을 안정화할 예정이다.
Wingles 소재 PS 생산설비는 생산라인이 3개이며 1개를 ABS 전용으로 교체한다.
생산능력은 5만톤으로, 벨기에 Antwerp, 독일 Koln에 이은 3번째 생산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Triple Shift 전략을 통해 다른 지역에 대한 투자도 강화하고 있다.
북미‧중남미에서는 멕시코만에 SM 신규 플랜트를, 텍사스에는 ASA(Acrylonitrile Styrene Acrylate) 신규 생산설비를 건설하고 있다.
또 멕시코에서는 ABS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인디아에서도 수지 컴파운드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2017년에는 Chevron Phillips와 대림산업으로부터 SBC 사업을 인수하기도 했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