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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2022년까지 5년간 11% 확대 … PE·아크릴이 주도
2018년 11월 19일
글로벌 필름·시트 시장은 2022년 172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Fuji Chimera Research가 플래스틱 필름·시트 시장을 조사한 결과, 시장규모가 가장 큰 PE(Polyethylene)계 필름이 성장세를 견인함으로써 2022년 전체 시장규모가 172조1192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17년에 비해 10.5% 성장한 것으로 수요량은 6304만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편광판 보호용으로 채용이 증가하고 있는 광학용 아크릴계 필름, 액정용과 함께 단가가 높은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용도가 신장하고 있는 올레핀 폴리머(COP), 환상 올레핀 코폴리머(COC) 필름 등이 높은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은 농업용 멀티필름 용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생분해성 플래스틱 필름·시트 시장이 높은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된다.
필름·시트 39개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2018년에는 155조6691억원으로 2017년과 유사한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필름·시트 시장은 PVC(Polyvinyl Chloride), PE계, PP(Polypropylene)계를 비롯 포장용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등 각종 필름 외에도 PMMA(Polymethyl Methacrylate) 시트, PC (Polycarbonate) 시트가 금액 베이스로 큰 편이다.
PE계는 용기·포장용을 중심으로 연평균 3% 성장하며 2022년 52조715억원으로 5년간 14.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학용 아크릴계 필름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편광판 보호용으로 흡습성이 낮고 열에 따른 공법 변화가 적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으로, 2022년에는 4050억원대 시장으로 76.9%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TPU(Thermoplastic Polyurethane) 필름·시트는 내마모성, 강도 특징을 살려 일본에서는 자동차, 의료용품 등 고기능제품 분야에서 채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자동차용의 성장을 통해 2022년 2조1001억원으로 56.2%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생분해성 플래스틱 필름·시트는 농업용 멀티필름 용도에서 중소 농가가 사용하게 됨에 따라 일본 시장규모가 2022년 64억엔(약 640억원)으로 60.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에서는 비닐봉지용 비중이 크지만 농업용 멀티필름 분야도 일정수준 성장하고 있어 환경부하 저감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유럽을 중심으로 수요가 신장할 것으로 판단된다.
글로벌 생분해성 필름·시트 시장규모는 2022년 1조2455억원으로 5.9%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표, 그래프: <글로벌 필름·시트 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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