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ka Polycarbonate가 특수제품 개발을 가속화한다.
우선 자동차 센서 등에 대응해 특정 파장의 빛을 투과시키는 PC를 개발해 샘플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난연성과 뛰어난 외관성을 양립한 그레이드, 열선 흡수력이 우수한 그레이드 등을 잇따라 개발하고 있다.
Sumika Polycarbonate는 최근 특정 파장의 빛을 투과시킬 수 있는 PC를 개발했다.
380-780나노미터의 가시광 영역 뿐만 아니라 근적외 영역을 차단해 최대 시감도의 파장을 효율적으로 투과시킬 수 있어 안전‧방범장치용으로 센서가 다수 탑재되고 있는 자동차에 투입함으로써 효율화, 에너지절약, 고성능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명성을 유지하면서 효율적으로 근적외 영역의 파장에너지를 흡수해 가시광선을 투과하는 그레이드도 개발했다.
밝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열선을 효율적으로 흡수할 수 있어 자동차 유리창에 적용함으로써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함과 동시에 경량화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난연성과 뛰어난 외관성을 겸비한 그레이드도 개발하고 있다.
실리콘계 난연제는 블랙 등 색이 진한 원액 착색소재 사용 시 얼룩이 두드러지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신규 개발제품은 표면 평탄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양호한 외관을 실현하는데 성공해 난연성과 외관성 양립이 요구되는 오토바이 배터리 케이스, 자동차 및 철도 내장용 등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Sumika Polycarbonate는 신규 그레이드를 개발함과 동시에 용도 개척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도광판용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스마트 미터용, 투석기를 비롯한 의료용 수요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DRL용으로 수요처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Sumika Polycarbonate는 2017년 1월 Sumitomo Chemical의 100% 자회사로 편입됨에 따라 모기업 뿐만 아니라 MMA(Methyl Methacrylate),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등을 생산하는 Nippon A&L 등 그룹기업과도 정보 공유를 심화하는 등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는 개발, 마케팅 측면에서도 연계를 강화해 특수제품 비율을 향상시킴으로써 차별화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