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주의보 발령횟수 1999년치 초과
|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2000년 오존주의보 발령횟수가 이미 1999년 연간 발령횟수를 크게 초과했다. 환경부는 2000년 들어 7월27일까지 전국적으로 총 13일에 걸쳐 48차례의 오존주의보가 발령돼 전년동기의 12일 32차례보다 1일 16차례 증가했다고 7월28일 발표했다. 1999년 전체 오존주의보 발령기록인 16일 41차례와 비교할 때 발령일수는 3일 적지만 횟수로는 이미 1999년 수준을 크게 넘어선 것이다. 오존주의보는 1995년 1일 2차례, 1996년 6일 11차례, 1997년 12일 24차례, 1998년 14일 38차례 등으로 발령일수 및 횟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오존주의보 최초 발령일도 1998년 이전에는 6월중순이었으나 이후부터는 5월말로 앞당겨졌다. <화학저널 2000/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