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crylonitrile)은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아시아 AN 시장은 동북아시아 생산기업들이 정기보수를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급과잉이 확대되고 있다.

AN 세는 10월24일 CFR FE Asia 톤당 1560달러로 20달러 하락했고 CFR SE Asia도 1560달러로 20달러 떨어졌다. CFR S Asia는 1530달러로 30달러 떨어져 하락폭이 컸다.
아크릴섬유 및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시장이 침체되면서 공급과잉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바이어들은 추가 하락을 기대하고 구매를 늦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BS는 LG화학을 중심으로 국내기업들이 가동률을 80% 수준으로 낮춘 가운데 AN 재고를 2주 이하로 줄여 AN 공급과잉을 부추기고 있다.
타이완의 CPDC가 카오슝(Kaohsiung) 소재 AN 24만톤 플랜트를 일정보타 5일 늦은 20월25일부터 20일간 일정으로 정기보수하고 있으나 현물가격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CPDC는 5월에도 1-8일 정기보수를 실시한 바 있다.
중국위 Jiangsu Sailboat Petrochemical이 Lianyungang 소재 No.2 26만톤 플랜트를 9월 신규 가동한 후 가동률을 90% 수준으로 높여 공급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No.1 26만톤 플랜트도 풀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AN 내수가격이 톤당 1만1000-1만1500위안으로 500위안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