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셀로(Mitsui Chemicals Tohcello)가 고기능성 식품 포장에 투입되는 LLDPE(Linear Low-Density Polyethylene) 필름 사업에서 아시아 시장에 대한 공세를 강화한다.
판매량을 확대하기 위해 우선 생산제품 라인업 확충을 준비하고 있으며 포장소재의 단일소재화에 대응할 수 있는 그레이드 개발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란트(Sealant)로 사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재로 이용할 수 있는 필름으로 투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환경의식이 높은 브랜드 오너 등이 많은 해외에서 위상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토셀로가 생산한 LLDPE 필름 브랜드 T.U.X는 강도, 밀봉성이 우수한 무연신 필름으로 고기능 실란트 필름 분야에서 일본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생산은 하마마츠(Hamamatsu) 공장과 2014년 상업 가동한 타이공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식품포장 소재 리사이클을 용이하게 하는 단일소재화에 기여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라인업을 갖춘 환경대응형 LLDPE 필름 L-Smart의 개선 그레이드 외에 기재로도 이용할 수 있는 T.U.X를 라인업에 추가할 계획이다.
PE계 단일소재로 고기능·다층필름을 생산하게 되며 개발에는 원료수지 브랜드 Evolue의 특성을 살리면서 밀도, 가공조건 등 노하우를 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일소재화에 대한 관심은 해외에서 먼저 확대되고 있다.
환경대응에 적극적인 브랜드 오너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고기능 소재 채용을 긍정적으로 고려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토셀로도 해외를 중요한 시장으로 설정하고 있다.
T.U.X는 2018년 사내에 해외 마케팅 추진실을 설치하고 개발단계인 프로토 타입을 수요처에게 제시하면서 기존제품과 함께 판촉활동을 시작했다.
토셀로는 SCG Chemical과 합작으로 타이에서 운영하고 있는 Siam Tohcello의 T.U.X 생산능력이 1만5000톤에 달하고 있다.
현재는 타이 외에 중국, 한국이 주요 출하대상이지만 환경대응제품 확충을 통해 판로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단일소재화가 시장에 더욱 보급된다면 제대로 된 설비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원료를 공급하는 미쓰이케미칼(Mitsui Chemicals)과 보조를 맞추어 검토해나갈 예정이다.
토셀로는 2019년 4월 포장필름 사업부의 개발실을 환경 패키지 솔루션실로 바꾸고 대응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단일소재 외에 배리어 필름이나 경량화 등 중요 테마에 대해서도 미쓰이케미칼과 공동으로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