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기가스 기준 10월부터 강화
|
10월부터 환경부의 배기가스 배출기준이 강화된다. 환경부는 최근 자동차업계에 공문을 보내 10월부터 판매되는 차량에 대해 일산화탄소.탄화수소 등 배출가스량을 최대 30%까지 줄이고 소음도 현행 82㏈에서 80㏈ 수준으로 낮추라고 요구했다. 규제강화는 환경부가 이미 1년전에 입법예고하고 200년1월부터 실시하려 했으나 자동차 회사들의 요청으로 미뤄져온 것이다. 현재 현대·대우·기아 등 자동차 3사가 판매하는 차량 가운데 환경부의 새로운 규제 기준을 맞추는 차종은 ▶현대의 아반떼XD·싼타페·트라제 ▶기아의 리오·스펙트라·옵티마·스포티지 ▶대우의 누비라·마티즈 등 대부분 2000년 새로 출고된 차량들이다. 현대 EF쏘나타, 대우 매그너스, 기아 카렌스 등 기존차량은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새로 다는 한편 추가비용을 소비자가격에 포함시키는 문제로 고심하고 있다. 승용차는 대당 30만-50만원, 대형 상용차는 200만-500만원씩 추가비용이 들어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 <화학저널 2000/9/18>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안전/사고] 경주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수산화칼륨 누출 | 2026-01-07 | ||
| [플래스틱] 플래스틱, 자동차용 유리를 전면 대체 | 2026-01-07 | ||
| [자동차소재] 롯데케미칼, 에코시드로 자동차부품 공략 | 2025-12-22 | ||
| [석유정제] 에쓰오일, 전기자동차 윤활유 기술 “인증” | 2025-12-11 | ||
| [바이오연료] 현대자동차, 에어리퀴드와 수소 생태계 확대 | 2025-12-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