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 환경·생태계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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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를 감소시키고 인체 면역성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진 환경호르몬이 국내 생태계와 환경에서 광범위하게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월공단은 다른 지역에 비해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월등히 높게 검출됐으며,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일부지역의 어류와 양서류에서는 성(性) 관련조직 일부에서 이상현상이 관찰됐다. 환경부는 1999년4월부터 2000년8월까지 17개월동안 생태계와 환경을 대상으로 내분비계교란물질(환경호르몬) 잔류실태를 처음으로 조사한 결과, 수질과 저질(하천·호소 바닥물질), 대기, 토양 등 113개 지점에서 환경호르몬으로 추정되는 13개 물질군, 28개 물질(조사대상은 37개 물질군 87개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다이옥신은 수질(평균 0-0.502pgTEQ/ℓ)과 저질(0-0.984pg/dry.g)에서는 검출율이 비교적 높지 않았으나 대기와 토양에서는 훨씬 높은 0-4.448pgTEQ/N㎥, 0-22.439㎍/㎏이 각각 검출됐다. 대기중 다이옥신 농도는 일본의 평균 검출치인 0-1.8pgTEQ/N㎥에 비해 2.5배 가량 높다. pg은 1조분의 1g이다. 표, 그래프 : 없 | <화학저널 20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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