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제비스코(대표 황익준‧김재현)가 창원시와 함께 친환경 페인트 기술 개발에 나선다.
강남제비스코는 창원시와 지역기업인 남명건설, 스타트업 동아에이블과 함께 스타트업 성장 지원과 상생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창원시의 창원형 기술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사업과 연계해 중견기업, 소기업, 창업기업 사이의 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되며, 강남제비스코를 비롯한 참여기업 및 기관들은 친환경 페인트 혁신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동시에 생산부터 판매까지 밸류체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동아에이블은 2015년 창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창업한 조선기자재용 특수페인트 스타트업으로 현재 건설, 토목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강남제비스코는 동아에이블과 함께 자율주행 차선, 스텔스 페인트 등 특수페인트 분야의 공동 기술개발과 상품화로 해외진출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남명건설은 앞으로 2년 동안 35억원의 직접투자와 150억원의 매출 계약을 통해 동아에이블의 성장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강남제비스코는 남명건설과 실무 협의회를 구성해 실제 건설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친환경 기능성 페인트와 미래 지향적인 첨단 페인트 개발 및 상품화, 페인트 공급부문의 정보 교류와 기술개발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강남제비스코 관계자는 “창원시와 협력해 페인트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건설기업과 협력해 미래지향적 친환경 페인트 개발에 힘써 국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