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산업, 바이페놀 1200톤 생산계획
|
송원산업(회장 박경재)이 액정크리스탈 폴리머(LCP)의 주원료인 Bi-Phenol 사업에 새로 진출한다. 지금까지는 일본의 혼슈화학공업이 독점 공급해왔다. 박경재 송원산업 회장은 최근 LCP의 수요급증으로 공급이 달리는 바이페놀을 생산키로 하고 2001년8월까지 150억원을 들여 울산공장에 1200톤 생산시설을 건설키로 했다고 10월31일 밝혔다. 또 2차로 50억원을 더 투자해 2002년까지 생산능력 2400톤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송원산업은 바이페놀의 주원료인 알킬페놀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바이페놀 생산기술을 자체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바이페놀은 휴대폰이나 노트북 컴퓨터 등에 들어가는 특수수지인 LCP의 주원료로 세계적으로 수요가 크게 늘고 있지만 일본의 혼슈가 3300톤 정도만 독점 생산해 심각한 공급부족을 겪고 있다. LCP는 최고 섭씨 300도의 열에도 모양이 변형되지 않는 특징을 갖는 엔지니어링 플래스틱으로 전기 접속부위 등에 많이 쓰인다. LCP는 미국 Amoco International을 비롯해 DuPont, Ticona와 일본의 Polyplastics, Sumitomo Chemical, Toyo Rayon 등 6개사가 생산하고 있다. (02)595-9900 <화학저널 2000/11/1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송원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6번째 수상 | 2025-12-16 | ||
| [화학경영] 송원산업, 미국 관세정책 타격 “막대” | 2025-11-04 | ||
| [첨가제] 송원산업, 사우디 첨가제 공세 강화한다! | 2025-11-03 | ||
| [화학경영] 송원산업, 수익성 개선 성공했다! | 2024-11-18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첨가제] 플래스틱 첨가제, 송원산업, 지분매각 중단 애경은 글로벌 전략 강 | 2024-02-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