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가스> On-Site Pip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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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메이저들은 대량 수요처 또는 전자 및 석유화학 공업단지 등에 가스 사용조건에 따라 가장 적합한 가스 생산설비를 현지에 설치하는 On-site 공급방식과 Pipe-line 방식을 통해 안정적·경제적이며 신속하게 공급하는 Tonnage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파이프라인 공급방식은 대규모 가스 수요처가 집중되어 있는 공업단지 등에 가스플랜트를 건설, 배관망을 구축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대성산소는 여천석유화학공업단지내에 총연장 50km의 파이프라인을 설치하고 10만6000NF3/h 규모의 공장을 건설, Non-stop 공급체제를 완비하고 있다. 온싸이트 공급방식은 특정가스 수요처에 가스의 종류, 순도, 압력 등의 사용조건에 따라 ASU, PSA, Membrane 방식 등의 가스 발생시설을 선택적으로 설치해 기체가스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선진공업국에서 이미 보편화된 공급방식이다. 기존의 액화가스 공급방식보다 경제적, 안정적인 장점이 있으며 공급자가 계획단계부터 투자설계, 건설, 운전 및 유지, 관리까지 담당함으로써 수요자가 이중으로 투자할 필요가 없어 투자재원의 합리적인 운영을 기할 수 있다. 온싸이트가 크게 증가하면서 업계간 영역침탈 우려가 높아진다는 지적이 있는데 수요가 늘어나면서 벌크, 온사이트로 거래형태가 바뀌는 것은 시장의 요구라 할 수 있다. 특히, 온사이트는 가스회사들의 물류비용 축소 및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노력과 수요처의 원가절감 요구를 모두 만족시키는 시스템이다. 상위 사업자가 영역 침범의 우려가 있지만 기존 거래선에 대한 기여도 및 유대관계를 상호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각자의 규모에 맞는 공급선 확보가 필요하다. <화학저널 2000/11/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