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DPE(Linear Low-Density Polyethylene)는 1200달러가 붕괴됐다.
아시아 LLDPE 시장은 동북아시아는 구매 거부로 폭락했으나 동남아시아와 인디아는 정기보수 영향으로 변동이 없었다.

LLDPE 시세는 3월31일 CFR FE Asia 톤당 1180달러로 50달러 폭락했으나 CFR SE Asia는 1310달러, CFR S Asia는 1280달러로 보합세를 형성했다.
C6 메탈로센(Metallocene) LLDP도 FEA는 1400달러로 50달러 폭락했으나 SEA는 1470달러, SA는 1500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동북아시아는 중국을 중심으로 플래스틱 가공기업들이 마진 악화를 감내할 수 없다며 구매를 거부하면서 폭락세로 이어졌다.
중국 내수가격은 ex-works 톤당 8700위안으로 300위안 하락했으며, 다롄(Dalian) 상업거래소에서도 5월물 거래가격이 ex-warehouse 톤당 8520위안으로 80위안 떨어졌다. 특히, 3월30일까지는 55위안 상승했으나 3월31일 135위안 떨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무역상들이 수입 상황이 좋지 않다며 구매를 서두를 것을 촉구했으나 반응이 없어 추가 폭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LLDPE 필름(Film) 그레이드도 무역상들은 CFR China 톤당 1300달러 이상을 요구했으나 수요기업들은 1150달러 수준으로 낮출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아시아와 인디아도 플래스틱 가공기업들이 코스트 전가가 어렵다며 구매를 연기하고 있으나 정기보수를 앞두고 있어 현물가격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박한솔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