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신규투자 “위험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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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국가들이 CA(Chlor-Alkali) 공장의 현지 건설을 서두르고 있어 가격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고, 가성소다 처리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부분 아시아국가들은 현재 가성소다 자체 수급이 가능해 신규 CA 공장 가동시 생산하는 가성소다를 일정부분 수출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아시아의 CA 신규투자 여부는 가성소다의 수출가격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국가들의 신규 공장이 가동에 들어가면 미국, 유럽, 중동산 EDC(Ethylene Dichloride) 수입량은 크게 감소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또 Chlor-Alkali는 여타 대규모 투자사업과 마찬가지로 수급 사이클이 극심한 시장으로 호황-불황-호황 사이클이 7-8년을 주기로 반복되고 있다. 4-5년 동안의 호황기에 새로운 공장 건설을 위한 파이낸싱, 기초설계, 상세설계, 건설 투자가 이루어지며 투자분만큼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3-4년이 소요되거나 공장가동을 중단해야 한다. 표, 그래프 : | CA 제조방식 | Membrane 프로세스의 VCM 회수공정 | <화학저널 2000/12/1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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