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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월 수입 16만2239톤으로 급감 … 프로필렌은 19만톤대 회복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21.09.14
중국이 에틸렌(Ethylene) 수입을 줄이고 있다.
중국 에틸렌 수입량은 1월 15만8351톤, 2월 16만6472톤에서 3월 22만7428톤으로 증가했으나 4월 15만1872톤, 5월 17만7718톤, 6월 16만2239톤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Fujian Gulei Petrochemical의 80만톤 등 대규모 스팀 크래커들이 상업가동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도 수입량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한국산 수입량은 6월 7만6340톤으로 5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에틸렌 생산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으나 중국이 수입을 늘리지 않는 이상 공급과잉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국내 에틸렌 생산능력은 6월 기준 1180만톤에 달하고 있으며 현대케미칼이 대산에 에틸렌 생산능력 75만톤의 HPC(Heavy Feed Petrochemical Complex)를 건설하고 있고, GS칼텍스도 에틸렌 70만톤의 MFC(Mixed Feed Cracker) 가동을 앞두고 있어 수출처 다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중국은 프로필렌(Propylene) 수입이 4월 24만톤에서 5월 17만톤으로 급감했으나 6월 다시 19만8720톤으로 급증했다. 한국산은 8만9999톤을 기록했다.
부타디엔(Butadiene)은 중국 수입량이 5월 1만7461톤에서 6월 1만2480톤으로 감소한 가운데 한국톤은 4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0톤을 기록했다. (K)
표, 그래프: <중국의 올레핀 수입동향(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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