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시스텍, 장미 신선도 유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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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류 가운데 신선도 유지가 매우 까다로운 장미가 「바이오 포장기술」을 통해 신선도를 유지한 채 일본의 수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바이오시스텍(대표 신길수)은 군산-도쿄 항로를 이용해 장미를 수출, 일본의 50여개 경매장을 통해 판매했다고 2001년 1월2일 밝혔다. 장미가 채화돼 일본 경매장에서 판매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2주로, 국내 화훼류 유통기간보다 훨씬 오래 걸렸다. 바이오시스텍은 밀폐된 용기에 인체에 무해한 보호가스를 충진해 오랜 기간이 지나도 신선도가 유지되도록 해 장미를 판매했다. 밀폐된 용기에 식물 노화호르몬의 일종인 에틸렌 발생을 억제하는 보호가스를 주입한 것으로, 식물의 대사생리를 조절해 노화를 억제하고 신선도를 높이는 기능을 한다. 1999년7월 국내특허에 등록됐으며 2000년에는 국제특허(PCT)가 출원됐다. 바이오시스텍은 100만달러에 이르는 화훼 노화억제 화학약품 수입을 전량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1/1/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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