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 빈혈치료제 특허소송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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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 제일제당이 자체 개발한 바이오 의약품이 국제 특허분쟁 2심에서 승소, 최종 승소를 앞두고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제일제당은 30억원을 들여 1997년 자체 개발한 빈혈치료제 「에포카인」(물질명 EPO)에 대해 미국 바이오기업 Genetics Institute와의 특허분쟁 2심에서 승소했다고 2001년 1월15일 밝혔다.특허법원이 제일제당의 EPO 제조기술이 GI의 제조방법과 상이하므로 특허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판결함에 따라 제일제당은 1998년부터 시판해온 「에포카인」을 국내외에 계속 판매할 수 있게 됐다.「에포카인」은 미국 Amgen과 GI 등의 기술공여에 의해서만 생산되고 있는 첨단제품으로 1999년 기준 39억달러의 세계시장을 형성하고 있다.국내에서는 원료와 완제품을 수입·판매해왔으나 제일제당이 1997년말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수입품의 절반가격으로 공급, 2000년 국내 300억원 시장에서 1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EPO는 신장의 적혈구 생성 자극인자로 수혈, 신장투석 환자의 빈혈치료에 사용된다. 제일제당이 세계 3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발한 EPO 제조기술은 적혈구 생성인자를 신장이 아닌 유전자 조작기술을 통해 천연형 EPO를 대량 생산할 수 있게 한 것으로, 기존 기술과는 달리 새로운 유전자 전달물질과 EPO 발현을 증가시키는 촉진인자를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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