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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안전성 강화해 고장 줄여 … 상하이 생산으로 중국시장 공략
이주윤
화학뉴스 2025.09.18 바스프(BASF)는 전기자동차(EV) 배터리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저전도 냉각수(LECCs)를 출시했다.
바스프는 배터리 고장 위험을 줄여 자동차의 안전성과 수명을 높이도록 설계한 저전도 냉각수 글리산틴 일렉트리파이드(GLYSANTIN ELECTRIFIED)를 새롭게 선보였다.
바스프는 글로벌 최대 신에너지자동차 시장인 중국 상하이(Shanghai) 푸동(Pudong) 공장에서 저전도 냉각수 생산을 본격화했다. 글로벌 연구개발(R&D) 역량과 현지 운영 능력을 결합해 중국을 비롯한 지역 밀착형 공급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티아스 랑 바스프 아태지역 연료 및 윤활유 솔루션 사업부 부사장은 “강화된 국가 표준을 충족하는 혁신적 냉각수를 공급하게 돼 기쁘다”며 “전기자동차 안전성 강화를 위해 중국 교통운수부, 주요 연구기관, 완성차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룬 성과”라고 밝혔다.
바스프의 글리산틴은 1929년 최초로 특허를 받은 이후 파워트레인 기술 분야에서 안전성과 성능, 내구성을 입증했으며 배터리 및 연료전지 냉각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과 함께 저탄소 발자국 및 순환경제를 고려한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글리산틴 일렉트리파이드는 현재와 미래의 구동 시스템을 위한 고품질 엔진 냉각수로 구동 시스템 전반을 종합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이주윤 기자)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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