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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억원에 대해 3% 이자 보전 … 전‧후방 연관산업도 대상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25.10.27
서산시가 중소‧중견 화학기업에게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충청남도 서산시는 위기에 놓인 석유화학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운영이나 영업 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때 대출금 최대 10억원에 대해 3%의 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뿐만 아니라 화학산업과 밀접한 전‧후방 연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곳도 대상으로 포함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중견 화학기업은 12월11일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과제관리시스템 홈페이지(www.k-pass.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수영 투자유치과장은 "지원 사업이 서산지역 석유화학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제 다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시는 앞서 8월 전라남도 여수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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