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유사들이 수출로 발생하는 손실을 국내 석유가격에 전가하는 등 석유제품 가격 자유화 조치 이후 정유사들의 불공정 행위가 심각한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이 5월22일 국회 산업자원위 소속 한나라당 안영근 의원에게 제출한 '에너지 절약 및 이용합리화 시책 추진실태'에 대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1997년 유가자유화 이후 국내 정유사들은 종전의 유가연동제 방식으로 국내 석유가격을 국제 가격보다 높게 결정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SK는 수출손실을 국내판매를 통해 보전한 금액이 1996년 399억1500만원에서 1999년 3609억4500만원으로 급증했다. 유종별 국내외 가격차는 휘발유가 1996년 리터당 2원에서 1999년 41원으로 유가 자유화 이후 39원이나 벌어졌고, 경유는 1996년에 비해 리터당 35원, 벙커C유는 32원, 실내등유는 24원이 각각 상승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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