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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 FE Asia 1200달러로 85달러 하락 … 추가 하락 전망 우려
박한솔 책임연구원
화학뉴스 2026.06.29
LDPE(Low-Density Polyethylene)는 하락했다.
아시아 LDPE 시장은 선물 가격 하락과 원료 약세, 수요 부진이 맞물리며 추가 하락 전망 속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LDPE 시세는 6월24일 CFR FE Asia가 톤당 1200달러로 85달러, CFR SE Asia는 1360달러로 70달러 하락했다. CFR India는 1425달러로 60달러 떨어졌다. 유럽은 6월26일 FD NWE 1480유로로 120유로 폭락했다. CFR FE Asia는 미국 이란 전쟁 초창기인 3월6일 1090달러 이후 약 100일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국제유가는 6월24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73.74달러로 약 6달러 폭락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아시아 LDPE 시장은 약세 압력 속에서 구매 심리 위축과 신중한 시장 전망이 맞물리며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롄(Dalian) 상업거래소 선물 가격 급락과 공급 우려 완화가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구매자들은 추가하락을 기대하며 구매를 미루고 있어 거래 활동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또한 아시아 일부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다운스트림 구매자들의 관망세가 강화됐다. 시장 참가자들은 대부분 관망 기조를 유지한 채 수용 가능한 가격 수준에서만 협상을 이어가며, 이번 주 내내 거래 흐름이 부진한 상태를 이어갔다.
한편, 원료 에틸렌(Ethylene)은 CFR NE Asia가 870달러로 30달러, CFR SE Asia는 900달러로 5달러 하락했다. LDPE(CFR FE Asia)와 에틸렌(CFR NE Asia)의 스프레드는 330달러로 55달러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손익분기점 150달러를 크게 상회하며 흑자 구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표, 그래프: <LDPE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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