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Styrene Monomer)은 상승했다.
아시아 SM 시장은 국제유가와 벤젠 가격 상승, 공급 감소 전망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SM 시세는 7월24일 FOB Korea가 톤당 1155달러로 50달러, CFR China는 1175달러로 60달러, CFR Taiwan은 1195달러로 50달러 상승했다. CFR SE Asia는 1215달러로 70달러, CFR India는 1285달러로 90달러 올랐다.
국제유가는 7월24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96.78달러로 전주 대비 약 8달러 상승했고, 나프타(Naphtha)는 C&F Japan이 953달러로 약 152달러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
아시아 SM 시장은 국제유가와 벤젠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상승했다. 낮은 재고와 향후 공급 감소 전망, 수출 수요 증가 기대도 가격 강세를 뒷받침했다. 다만, 다운스트림 수요 부진과 높은 가격에 대한 저항으로 구매업체들은 신중한 구매 기조를 유지했다.
원료 벤젠(Benzene)은 FOB Korea 기준 톤당 1005달러로 50달러 상승하며 SM 가격 상승을 뒷받침했다.
한편, 유럽은 FOB Rotterdam이 톤당 1450달러로 140달러, 미국은 FOB US Gulf가 파운드당 61.65센트로 톤당 약 1359달러를 형성하며 139달러 폭등했다. 이에 FOB USG와 FOB Korea 간 스프레드는 89달러 확대된 204달러를 형성했고, 운송코스트 20-30달러와 상관없이 미국 수출이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데미츠 코산(Idemitsu Kosan)은 말레이시아 조호르주(Johor) 소재 EBSM(Ethylbenzene styrene monomer) 24만톤 플랜트를 7월21일 정기보수에 들어갔다. Taiwan Styrene Monomer는 가오슝(Kaohsiung) 린위안(Linyuan) 소재 SM 18만톤, 16만톤 플랜트를 10월1일 정기보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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