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안전사고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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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996년부터 공정안전관리(Process Safety Management) 제도를 시행함에 따라 1998년까지 석유화학공장의 중대 산업사고가 감소했으나 IMF 이후 행정규제 완화 등으로 1999년부터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사고예방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데, 울산, 여천, 대산 3개 석유화학공단에는 96개 정유 및 석유화학기업이 입주해 있다. 석유화학공단은 설비 노후화로 인해 대형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국가공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화학공장 중 20-30년간 가동중인 노후설비 보유사업장이 증가하고 있어 사고발생 위험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지하배관 도면 미확보 등 관리도 부실한 실정이다. 화재·폭발 및 독성 화학물질 수송을 위한 지하배관이 상당수 공단지역에 매설돼 있으나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한 편이다. 표, 그래프: | 산업재해 현황 비교(1999-2000) | 국가공단 입주기업 변동추이(2001) | 국가공단 입주기업 현황(2001) | <화학저널 2001/07/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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