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개발 “순풍에 돛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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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약업계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최근 신약 항암제 「글리벡」을 파격적으로 신속하게 승인함으로써 연구개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글리벡은 암이 생기는 세포내 신호전달체계를 억제하는 먹는 항암제로 분자생물학과 유전학적 측면에서 바이오기술의 눈부신 발전을 입증한 쾌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현재 AstraZeneca, Roche, Merck 등 대형 다국적 제약기업과 메다렉스, 푸르니에, 하이브리돈 등의 바이오벤처들이 혁신적인 항암제 50여종을 개발하고 있어 2002년 3-4종의 신약 항암제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항암제 2종은 이미 시판중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표, 그래프 : | 세계 항암제 시장동향 | 생물학적 요법제 출원분포 | 항암제 특허 출원 비교 | 국내 항암제 시장전망 | <화학저널 2001/8/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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