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 한국산 포리올 반덤핑 잠정관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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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가 한국산 포리올(Polyol)에 반덤핑 잠정 관세를 부과키로 결정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오스트레일리아 관세청이 한국산 포리올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서 덤핑을 인정하는 판정을 내리고 8월17일 이후 수입분에 대해 잠정 반덤핑 관세를 부과키로 했다고 8월22일 밝혔다. 해당 한국산 제품은 SK에버텍이 제조해 SK글로벌이 수출하고 있는 물량으로 덤핑 마진은 46-59%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덤핑 조사는 2001년 4월 오스트레일리아의 다국적 화학기업인 Dow Chemical의 제소로 개시됐으며, 한국산과 함께 싱가폴, 미국산 등도 덤핑 사실이 인정됐다. 최종 판정은 9월말 내려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SK글로벌은 수출제품을 중국산 등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한편, 포리올은 침대 매트리스, 의자 쿠션 등에 사용되는 고분자 화합물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Dow Chemical이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으며, 시장규모는 2000만달러이다. 한국산 수출규모는 연간 200만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Chemical Daily News 2001/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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