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약기업 다이쇼-다나베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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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의 제약기업인 다이쇼제약과 대형 제약기업인 다나베제약이 공동지주회사를 설립해 사업부문별로 통합한다. 다이쇼와 다나베는 주식교환 방식으로 2002년 4월까지 공동지주회사를 설립해 사업을 통합키로 합의했다고 9월17일 발표했다. 지주회사 설립 후 양사는 2002년 10월까지 다이쇼의 연구개발과 영업을 포함한 의료용 의약품사업을 다나베에 이관하고, 다나베의 일반용 의약품 사업을 다이쇼로 넘기게 된다. 통합을 통해 대중약과 의료용 약품의 연구개발력을 높여 외국계 제약기업에 대항하는다는 구상이다. 게놈 등의 연구개발비 부담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사 합병은 다이쇼가 추진해온 처방용 의약품 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다이쇼는 일반의약품 부문에 비해 취약한 처방용 의약품 부문의 활성화를 위해 연구개발비를 대폭 늘려왔다. 반면, 다나베는 처방용 의약품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다이쇼보다 3배 정도의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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