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자세 정립
한국 화학산업에 있어 1992년은 어떤 의미로 다가오고 있는가! 1991년이 파란을 예고한 과도기요, 진통기였다면, 1992년은 우리에게 무엇으로 남을 것인가! 화학산업계에 종사하는 그리고 관련 학교·연구소·관계 등에서 일하는 많은 화학인들은 1992년을 맞아, 한국 화학산업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가에 대해 걱정과 근심어린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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