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가격 카르텔 형성 “의혹”
|
SAN(Styrene Acrylonitrile Copolymer) 을 소량 구매하고 있는 수요처들이 가격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면서 가격담합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물론 담합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나 시장상황으로 미루어 충분한 개연성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유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구매가격에는 변동이 없고 수출가격과 국내 판매가격의 차이가 너무 심해 경쟁력 약화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과거 SAN의 주수요처였던 일회용 라이터 시장은 SAN 가격이 높아 경쟁력을 상실함으로써 국내생산으로는 수익성을 맞추기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까지 이르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높은 인건비나 높은 생산설비로 감가상각기간이 길다는 문제와 함께 원료인 SAN 가격이 유동적인 시장상황에 따라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값싼 중국산 제품에 시장을 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표, 그래프: | SAN 수출가격 추이(2001) | SAN 수출현황(2001) | SAN 수요현황 | SAN 공급현황(2001) | <화학저널 2002/3/1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농화학] 팜유, 바이오 디젤 연료 의무화로 가격 급등 | 2026-09-10 | ||
| [자동차소재] 삼성전기, MLCC 직납가격 인상 “기대감” | 2026-08-31 | ||
| [석유화학] 톨루엔, 중국 내수 오르자 수출 가격도… | 2026-08-27 | ||
| [석유화학] 롯데-현대, 5년간 LDPE・EVA 가격 인상 제한 | 2026-08-20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첨가제] 가격‧투입 효율경쟁 저물고 분산‧계면 제어시대가 왔다! | 2026-09-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