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배출가스 시범거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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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세계 최초로 자발적인 온실가스 거래 프로그램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uPont이 2001년 10월 중개기업 Natsource를 통해 석유·가스부문을 수요처로 하는 일본 무역기업 Marubeni상사에 이산화탄소 1만톤을 판매함에 따라 최초의 시험거래가 이루어졌고, 배출가스 거래 프로그램이 2002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배출가스 거래가 이뤄지면 온실가스 배출량이 기준치 이하인 기업들은 감축 목표치를 맞추지 못한 기업들에게 배출권을 팔 수 있다. 영국기업들은 1998-2000년 연평균 배출량 기준에 따라 배출가스를 줄여야 하며, 모든 온실가스를 포괄하되 이산화탄소 기준으로 측정한다. 영국 정부는 향후 5년 동안 2억1500만파운드(3억1800만달러)의 기금을 조성해 배출량이 기준치 이하인 기업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거나 2002년 발효될 예정인 에너지세 정책(Climate Change Levy) 목표치에 대한 감축 등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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