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ron, 계면활성제 본격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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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ron이 Bowling Green에 새로운 계면활성제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이 공장은 95년1월에 생산활동에 들어갔으며, 2월부터 풀가동에 돌입했다. 총 650만달러가 투자된 이 공장은 Chemron의 고순도황산 기술을 이용, 고품질 화장품의 계면활성제를 생산할 계획이다. Chemron은 이번 계면활성제공장의 주요 사업전략으로 고부가가치제품 생산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 기업의 순익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Chemron은 이번 공장단지내에 Sulfo- chem Alkyl Ether와 Ether Sulfates, Amidex Alkanolamides, Chembetaine Betaines, Chemoxide Amine Oxides, Sulfochem Performance Blends 등의 일괄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학저널 1995/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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