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건설중인 발전소 42기에 2015년까지 30기를 더 건설해 모두 71기 3274만㎾의 발전설비가 확충된다. 이에 따라 국내 발전 설비규모는 2001년 5086만㎾에서 2015년 7702만㎾로 크게 늘어나지만, 최대수요의 증가율이 조금 더 커 설비예비율은 15.1%에서 13.7%로 떨어질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2002년부터 2015년까지 [제1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을 마련해 8월16일 확정·고시했다. 발전사업자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발전설비 건설의향조사가 바탕이 된 기본계획은 2002-15년 한국전력 등 공기업과 한전의 발전자회사 외에 대기업에서 발전사업에 대거 참여해 발전소 14기 480만㎾를 건설해 운영할 것이 확실시된다. 2년 이내에 발전사업허가가 날 것으로 예상돼 확정설비로 분류된 민간발전사업은 △대림산업 180만㎾(송도복합 1-4호기) △SK전력 94만7000㎾(광양복합 1-2호기) △대우건설 90만㎾(안정복합 1-2호기) △LG에너지 45만㎾(부곡복합 2호기) △한화종합에너지 15만㎾(한화복합 4호기) △Mirant 47만2000㎾(율촌복합) 등이다. 2015년까지 확충될 발전설비를 에너지원별로 보면 원자력이 1360만㎾(41.5%)로 가장 많고, 석탄 890만㎾(27.2%), 천연가스 757만㎾(23.1%), 수력·풍력 등 251만㎾(7.7%), 석유 16만㎾(0.5%)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체 발전 에너지원 가운데 원자력의 비중은 2001년 27.0%에서 2015년에는 34.6%로 늘면서 실제 전체 발전량의 절반 가까이 차지할 전망이다. 표, 그래프: | 발전사업 확정적 계획과 사업자 계획 비교 | 송전·변전설비 확충계획 | <Chemical Daily News 2002/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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