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echst, 독일 빅3중 매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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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빅 3사의 경영실적이 순익면에서는 Bayer, 매출액면에서는 BASF가 우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BASF 그룹의 세전이익은 93년대비 10% 증가한 21억1000만DM, 순이익은 50%가량 증가한 12억8000만달러에 달했다. 그러나 매출은 436억7400만DM으로 8% 증가하는데 그쳤다. BASF AG는 세전이익이 55% 증가한 14억 6000만DM, 순이익은 36% 증가한 9억 1000만달러를 나타냈다. 매출은 10.5% 증가한 193억달러에 달했다. 한편, Hoechst는 22억DM의 세전이익으로 93년대비 80%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매출은 93년대비 8% 증가한 496억3700만달러로 독일 3사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화학저널 1995/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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