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독일이 지속가능한 차세대 화학단지를 추진하고 있다.
170년 역사를 지닌 독일 화학산업은 전쟁과 경제위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시장과 신제품을 창출하면서 수출을 통해 성장했으며 전성기에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했다.
그러나 현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급등한 에너지 가격과 자동차산업 부진 등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재생에너지를 화학산업 위기 극복의 열쇠로 기대하고 있으며, 동부 작센안할트(Sachsen-Anhalt) 소재 로이나(Leuna) 화학단지(Chemical Park)가 지속가능한 차세대형 화학기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로이나, 화학기업 100사 이상 입주
로이나 화학단지는 과거 동독 시절 국영기업들이 집적된 대형 화학기지가 전신이다. 
통일 이후 민영화와 재편이 이루어지면서 부지면적이 총 13평방킬로미터로 외부 접근이 제한된 폐쇄형 화학단지 가운데 독일에서 가장 큰 단지로 확대됐다.
현재 핀란드 UPM, 영국 린데(Linde), 프랑스 토탈에너지스(Total Energies), 미국 다우(Dow), 프랑스 아케마(Arkema) 등 화학기업 100개 이상이 입주하고 있으며 1990년 이후 누적 투자액이 90억유로(약14조3000억원)를 넘고 있다.
일본 다이셀(Daicel) 산하 폴리플라스틱스(Polyplastics)의 자회사 LCPG(LCP Leuna Carboxylation Plant)도 로이나 화학단지에서 LCP(Liquid Crystal Polymer)의 원료로 사용되는 p-HBA(Para-Hydroxybenzoic Acid)를 생산하고 있으며, 다른 자회사 TOPAS(TOPAS Advanced Polymers)도 COC(Cyclic Olefin Copolymer) 중합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다.
독일에는 로이나 포함 약 40개의 화학단지가 있다.
독일 화학단지는 중립적인 운영기업이 에너지 공급, 폐기물 처리, 보안, 규제 대응 등 공통기반을 일괄적으로 관리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 부지에는 파이프라인 네트워크가 갖추어져 원료, 부산물, 중간제품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다.
입주기업 입장에서는 설비투자와 인허가 대응 부담을 줄여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
특히, 로이나 화학단지는 린데, 독일 도모케미칼(Domo Chemicals), UPM 등 입주기업이 운영기업인 Infra Leuna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수익성이 투자·서비스로 환원되는 점이 특징이다.

 

UPM·린데, 로이나에 차세대 공장 건설 
로이나 화학단지에서는 최근 탈탄소화와 재생가능 원료 전환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UPM은 세계 최초 목질 원료를 이용하는 바이오 리파이너리를 건설하고 있다. 2027년 풀가동을 위해 단계적으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너도밤나무 등을 원료로 투입해 MEG(Monoethylene Glycol)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Infra Leuna는 UPM의 바이오 리파이너리 본격 가동에 맞추어 전용 폐수처리 설비를 마련할 계획이다.
수소 메이저 린데는 24GW 고분자 전해질(PEM) 수전해 설비를 부지에 건설하고 있으며 2025년 가동할 예정이다.
로이나 화학단지는 독일 동부에서 잇따라 건설되고 있는 반도체 공장들과도 지리적으로 가까워 고순도 화학제품 공급기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인근 드레스덴(Dresden)에는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를 비롯해 인피니언(Infineon), 보쉬(Bosch),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공장이, 에어푸르트(Erfurt)에는 X-FAB 공장이 위치하고 있다.
연구개발(R&D) 및 실증 분야에서도 로이나 화학단지는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프라운호퍼(Fraunhofer)가 식물유와 셀룰로스(Cellulose)를 비롯한 비 석유화학 원료 전환 프로세스 관련 연구와 실증을 진행하는 화학·생물기술센터(CBP)와 풍력에너지 시스템 연구소(IWES)의 수소 전해설비 시험·검증 랩을 로이나 화학단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유럽의 화학 프로세스를 재생가능한 원료로 전환할 계획인 CTC(Center for the Transformation of Chemistry)도 들어설 예정이다.
로이나 화학단지는 2026년을 목표로 기존 부지에 바이오매스 및 리사이클 원료를 활용한 순환형 프로세스 대응산업 영역인 Leuna-Ⅲ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있다.

 

화학기업 50% 2025년 전망 부정적
독일 무역·투자진흥기구(GTAI)는 독일 화학산업이 2023년부터 2024년에 걸쳐 생산이 4.0%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2.5% 하락하면서 수익성이 4.0% 악화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가동률도 75%에 머물렀다.
2025년에도 생산량 증가를 기대하는 화학기업이 25%에 불과하며 현상유지가 25%, 감소는 50%에 달하는 등 어두웠다. 
투자에 있어서도 자국 투자를 확대할 예정인 독일 화학기업이 25%, 자국 투자를 축소하려는 곳이 40%인 반면 해외투자는 46%가 확대, 16%가 축소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독일화학산업협회(VCI)는 많은 독일 화학기업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영향으로 미국을 투자처로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더욱이 중국 광둥성(Guangdong)에 100억유로(약 15조9000억원)를 투자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바스프(BASF)를 제외하면 대형 투자 움직임은 없는 상태이다.
기초화학제품에 대한 투자는 2019년 기준 전체 투자의 33%를 차지했으나 현재는 10% 수준으로 급감했다.
독일기업들은 기초화학제품을 자가소비용 수량만 생산하거나 사우디 등으로부터 낮은 가격에 조달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전환 속도가 앞으로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는 특수화학제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 건설 대신 주로 디보틀넥킹을 통한 기존 설비를 확장할 것으로 파악된다.

 

재생에너지 활용 위해 2028년 남북 송전망 완성
독일 화학기업들은 관료주의와 에너지, 인건비, 세금 등 코스트가 성장을 방해하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수요 측면에서도 LiB(리튬이온전지) 관련 소재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동력을 상실해가고 있다.
총체적 위기에 빠진 독일 화학기업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독일은 이미 전력의 약 5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고 있다. 태양광발전 설비용량은 80GW로 원자력발전 60기 수준에 달하며 육상풍력발전 설비용량 역시 60GW를 돌파했다.
당면 과제는 태양광과 풍력이 각각 남부와 북부에 몰려 있어 소비지와 발전소를 연결하기 위한 대용량 송전망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독일 정부는 남부 단거리 배전망 설치 및 남·북부를 연결하는 525kV 고압 송전선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2개의 525kV 고압 송전선은 지멘스(Siemens Energy)의 기술을 적용해 각각 100킬로미터당 2%의 낮은 손실률로 1.4GW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독일 정부는 고압 송전선을 노르웨이 양수발전소와도 연결할 예정이다. 지금은 노르웨이로부터 전력을 공급받고 있으나 남북 송전망이 완성되면 잉여전력을 노르웨이로 보내 축전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위스 수력발전소와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 송전망 프로젝트는 2023년 착공했으며 2028년 완공 예정이다. 스위스까지 연결하는 시기는 2040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은 남북 송전망 정비를 통해 에너지 코스트를 낮추고 주변국에 대한 의존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래에는 동서·남부 유럽으로 연결하는 송전망이 확립돼 에너지 시장이 격변할 것이 확실시된다.

 

EU판 반도체법 영향 예의주시…
독일 화학기업들은 유럽연합(EU)의 반도체 정책이 화학산업에 미칠 영향에도 주목하고 있다.
유럽연합은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 시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EU판 반도체법을 제정했다.
인텔(Intel), 보쉬, 인피니온이 투자 의사를 밝혔으며 TSMC는 이미 드레스덴에 신규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반도체용 고순도 화학제품은 생산역량을 갖춘 국가가 세계적으로도 유럽·미국·한국·일본 뿐이며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나 수익성이 매우 높은 영역이다.
고순도 염산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는 바커(Wacker Chemie)를 비롯해 여러 화학기업이 이미 관련 투자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유럽의 반도체 전략은 독일 뿐만 아니라 한국기업에게도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우성 선임기자: yys@cheml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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