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합성수지 중국수출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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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범용수지 수입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중국수출은 다소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중국의 통관통계가 발표한 2002년 4-6월 범용수지 수입실적에 따르면, LDPE(Low-Density Polyethylene) 및 PVC(Polyvinyl Chloride)가 2001년 수준을 밑돌았을 뿐 6대 수지는 전부 증가했다. 2002년 4-6월은 계절적 요인으로 예년에는 1-3월 수입실적을 밑돌았으나 2002년 4-6월에는 HDPE(High-Density PE)와 ABS (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가 1-3월을 상회했고, PP(Polypropylene)도 거의 1-3월 평균수준을 기록했다. LDPE는 1-3월에 큰 폭으로 증가함으로써 4-6월에는 전년동기대비 2% 감소했다. 특히, 한국은 과거에 중국 LDPE 수입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았으나, 2002년 4-6월에는 싱가폴과 사우디가 수출량을 급격히 확대함으로써 역전당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범용수지 수입동향 | <화학저널 2002/12/2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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