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 QTA 40만톤 수출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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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경쟁력 앞세워 중국시장 공략 … 국내시장은 삼성이 장악 2003년 4월 초 QTA(Qualified Terephthalic Acid) 40만톤 플랜트 완공을 앞두고 있는 삼남석유화학은 증설분의 80% 이상을 수출할 것으로 알려졌다.QTA는 TPA(Terephthalic Acid)와 비슷한 물성에도 불구하고 제조과정이 한 단계 생략돼 톤당 20-30달러 저렴해 TPA 시장을 공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성석유화학은 TPA 생산기업들과 태광산업, 효성 등 Polyester 제조기업들은 삼남의 공세로 TPA 가격이 하락해 국내시장이 혼란스러워질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삼남석유화학은 국내 제조기업들의 예상을 뒤엎고 QTA 국내공급을 줄이고 중국수출을 50%에서 80%까지 대폭 확대할 예정어서 국내시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03년 중국의 TPA 수요는 2002년에 비해 20% 증가한 800만톤에 달하고 중국의 신증설이 없기 때문에 500만톤은 수입해야 할 것으로 예상돼 가격면에서도 국내판매보다는 수출이 더 유리할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중국의 TPA 수입비중은 한국 33%, 타이완 21%, 일본 15%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TPA는 수요의 70% 이상을 Polyester 섬유가 차지하고 있고, 25%는 PET Bottle, 나머지 5%는 기타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표, 그래프 | TPA 수요비중(2002) | 중국의 PTA 공급동향 | PTA 생산능력 비교 | <화학저널 2003/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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