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1월 산재 사망자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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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화학물질로 인한 질병자 6명 … 전체 산업재해율 0.01%p 상승 2003년 1월 말까지 산업재해율이 전년동기대비 0.01%p 증가하고 사망자 수는 195명으로 31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노동부가 2002년 1월 말까지의 산업재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산업재해자 수는 7999명으로 전년동기대비 890명(12.5%) 증가했으며, 사망자 수는 195명으로 31명 줄어들었다. 전체 근로자 수에 대한 재해자 수의 비율인 재해율은 0.08%로 전년동기대비 0.01%p(14.29%) 증가했으나 사망만인율(사망자수/근로자수×1만)은 0.19로 0.02p 떨어졌다. 또 업무상사고 사망자 수는 96명, 업무상사고 사망만인율은 0.09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15명(13.51%), 0.01p(10%) 감소한 반면, 업무상질병 사망자 수는 99명으로 16명(13.91%) 감소했다. 업무상 질병자 수는 628명, 업무상질병 요양자수는 529명으로 파악됐다. 질병 중 난청·중금속 중독 등 직업병자는 135명으로 22명(14.0%) 감소한 반면, 뇌·심혈관질환자는 176명(전년동기 164명), 신체부담작업 및 요통 등 근골격계 질환자는 233명(전년동기 160명)으로 45.6%나 크게 증가했다. 또 유기용제로 인한 직업병자가 10명에 사망자도 1명 있었으며, 특정화학물질로 인한 요양자는 6명으로 집계돼 2002년 1월말보다 증가했다. 특히, 전체 업종에서 재해가 증가했으며, 제조업 및 건설업에서의 재해가 크게 증가했다. 제조업의 재해자는 모두 3305명으로 41% 증가한 가운데 화학제품 제조업에서의 재해자 수는 302명, 사망자 수는 4명으로 재해율과 사망만인율이 각각 0.11%와 0.15를 기록했다. 의약품 및 화장품 향료 제조업에서도 재해자 12명, 사망자 1명이 발생했다. 한편, 전체 재해의 69.6%가 종업원 50명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5명 미만 사업장에서 전체 재해의 21.6%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인경 기자> 표, 그래프: | 업무상 사망자 및 질병자 현황(1월) | <Chemical Journal 200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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