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협회에 맞서 석유수입기업 이익 대변 … 초대회장 김동철 석유 수입기업의 이익을 대변하게 될 <한국석유무역협회>가 5월 출범한다.석유수입사협의회에 따르면, 5월 중 출범할 사단법인의 명칭을 <한국석유무역협회>로 최종 결정하고 최근 산업자원부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산자부는 협회 명칭 등에 대해 사전협의를 거친 만큼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협회 설립을 허가할 예정이며, 허가가 나면 법인설립 등기 및 사업자등록 절차를 거쳐 협회가 공식 발족하게 된다. 초대 회장에는 김동철 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이, 사무국장에는 김철안 전 한화에너지 업무팀 과장이 각각 임명됐으며, 타이거오일, 휴론, 이지석유, 페트로코리아, 삼연에너지, 바울석유 등 총 9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했다. 협회는 최근 서울 종로구 내자동 희명빌딩 4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출범 준비를 마쳤으며, 앞으로 석유사업법 개정 과정 및 정유업계의 원유관세 인하 요구 등의 현안에 적극 개입해 수입기업들의 목소리를 낸다는 방침이다. 김철안 사무국장에 따르면, 대한석유협회를 중심으로 응집된 목소리를 내온 정유기업들과 달리 석유수입기업들은 그동안 구심점이 없어 이해가 걸린 사안이 발생해도 조직적인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으며, 1주 안에 협회 설립 허가가 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입기업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펴 나갈 계획이다. <Chemical Journal 200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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