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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 Chemical로 시작된 일본 화학산업 재편 움직임은 최근 무산되기는 했지만 재벌그룹 체제에서 벗어난 Sumitomo Chemical, Mitsui Chemicals의 통합 움직임으로 이어져 석유산업, 의약품업계, 철강·시멘트 등 다분야에 걸쳐 세계적인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글로벌화에 따라 자동차산업에서 저렴하고 세계적 규모의 안정공급체제가 요구되고 있고, 소재산업인 화학산업도 생산효율 향상을 도모하며 해외 생산거점 전개를 모색하지 않으면 아니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지금까지 9개 전력회사 체제로 유지되던 전력분야에서 최근 전력소매업 규제완화에 따라 신규 진출이 늘어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규제완화는 일본경제의 고 코스트 구조를 시정해 전력요금을 인하시키기 위한 것으로 이미 그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1986년 영국 대처수상은 런던 금융가의 구태의연한 증권시장을 근본적으로 개혁하는 규제완화 시스템을 도입했고, 대개혁은 우주탄생 시 발생하는 대폭발에 비유돼 빅뱅이라 불렸다. 10년 후인 1996년 일본에서도 하시모토 정권이 일본의 금융 시스템을 개혁하고자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바로 일본판 빅뱅구상이다. 이에 따라 최근 20년 사이에 세계적으로 세계화, 규제완화 움직임 확산되고 있고, 세계화 물결을 타고 금융, 통신 분야 진출기업이 늘었으며, 요금규제 철폐 등 시장 자유화가 진전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세계 주요 화학기업 순위(1997) | 일본 석유화학기업의 재편 움직임 | 세계 10대 화학기업(1999) | 세계 주요 의약품 생산기업의 시장점유율 | 유럽 화학기업의 수익현황(2001) | 일본 대형 의약기업의 매출순위 | 독일 3대 화학 Konzern의 변천사 | Dupont의 수익현황 | 일본 PS 생산기업의 재편동향 | 일본의 Ethylene계 유도제품 수급밸런스(에틸렌 환산) | 주요 화학기업의 재무지표 비교 | <화학저널 2003/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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