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티타늄 재고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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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부품 등에 사용되는 티타늄의 일본내 재고가 빠른속도로 줄고 있다. 이는 94년중 내수와 수출이 당초예상치를 크게 웃돌았기 때문으로 3월말 현재 재고는 94년동월 수준을 30%나 밑돌았다. 住友시틱스·東邦티타늄 등 일본 티타늄 기업 2사는 95년 들어서도 수출이 호조를 띰에 따라 티타늄을 증산하고 있다. 일본의 3월말 티타늄재고는 2275톤으로 94년 3월의 3250톤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 90년중 평균재고가 사상최고치의 수요동향을 보이면서도 2500톤대를 유지한 것과 비교하면 현재의 재고량은 사상 최저수준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94년중 티타늄제품 출하량은 8640톤으로 당초예상치인 6500톤을 크게 웃돌았다. 화학플랜트와 동남아의 발전플랜트용 등의 수요가 신장했기 때문이다. 住友시틱스와 東邦티타늄은 4~6월중 생산량을 각각 1~3월대비 8.3%, 10% 늘리고 있다. 그러나 가격측면에선 양사가 내놓은 4월이후의 인상안이 거의 침투되지 않고 있어 현재의 일본내 가격은 Kg당 1040~ 1140엔에 머물고 있다. 카자흐산 등 저가 수입품의 유통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엔고로 채산성이 악화된 수요기업들이 가격인상에 반발하고 있기 때문으로 가격인상 교섭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199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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