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위, 일본기업 최고 79.13% 반덤핑 인정 … 덤핑방지관세 건의 무역위원회가 6월11일 KC(구 한국화학)가 신청한 일본산 수산화알루미늄 반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판정을 내렸다.무역위원회는 KC(대표 박주봉)가 신청한 일본산 수산화알루미늄(HS 2813.30.9000)에 대해 수출기업인 일본의 Nippon Light Meta는 33.15%, Showa Denko KK.는 60.76%, Sumitomo Chemical은 79.13%, 기타기업들은 40.33%의 덤핑사실이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산업이 피해를 받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앞서 무역위원회는 덤핑으로 인한 국내산업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일본기업들이 건의한 가격약속을 수락하지 않으면 앞으로 5년 동안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토록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건의했다. 국내 생산기업인 KC는 2002년 6월27일 수질정화제 및 제산제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일본산 수산화알루미늄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신청했으며, 그동안 일본의 공급자 및 국내 생산기업 등을 대상으로 예비조사, 현지실사 및 공청회 등이 이루어져 왔다. 2002년 국내 수산화알루미늄 시장규모는 262억원으로 국내 생산품이 42.0%, 수입품이 58.0%를 각각 차지하고 있으며, 이영화학, 코스모양행, 워테크, 앙크, 삼우화학, 중원화학 등이 수입하고 있다. <조인경 기자> 표, 그래프: | 수산화알루미늄 수급현황 | <Chemical Journal 200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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