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판매시설 보수에 1억4900만달러 … 약탈-파괴로 추가부담 늘어 이라크 석유 및 가스 산업을 회생시키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약 11억4000만달러이나 석유시설 등에 대한 약탈 및 파괴가 발생하고 있어 추가비용이 더 늘어나고 있다.이라크 석유부와 미국 육군 공병단, 과도통치 당국 등이 마련한 <석유산업회생 보고서>에 따르면, 이라크 석유 및 가스 시설 가운데 가장 비중이 큰 것은 6억5200만달러의 북부 및 남부 유전지대 개발계획과 관련이 있으며 가스시설, 정유시설, 송유시설 등도 포함돼 있다. 또 송유관, 발전소 등에 대한 공격에 특별히 주목하고 있으며, 약탈 및 파괴 활동들이 생산시설 회복을 지체시키고 추가 경비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부지역 유전 개발회사를 위해 3억2000만달러, 남부지역 유전 개발회사를 위해서는 3억3200만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됐다. 또 북부 가스개발 공사를 위해서는 3200만달러, 남부 가스개발 공사에는 2400만달러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석유수송, 판매시설 보수에는 1억4900만달러가, 정유시설 보수에는 4300만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됐다. 이밖에 석유시추 회사에 1억3200만달러, 유전탐사 회사에는 6800만달러 등이 들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Chemical Journal 2003/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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