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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미국 이어 유럽시장도 난항… PVC(Polyvinyl Chloride) 시장이 여전히 높은 에너지 및 원료 코스트 때문에 압박을 받고 있다.PVC 가격 상승세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자 PVC 수요기업들은 가격이 오르기 전에 구매량을 늘림으로써 재고가 증가해 수요침체로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대체로 여름은 건설경기가 호황을 나타내기 때문에 PVC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전체 경기가 회복되지 않고서는 큰 성장을 기대하기는 힘들며 에너지 코스트가 하락하지 않는다면 PVC 생산기업들이 장기적으로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북미의 PVC 생산기업들은 에너지 코스트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수익이 감소하자 마진회복에 나서고 있다. 북미, 에너지·원료 코스트 압박으로 수익급락 CMAI(Chemical Market Associates Inc.)에 따르면, PVC, VCM(Vinyl Chloride Monomer) 및 EDC(Ethylene Dichloride) 시장은 2003년 1-4월 강세를 나타냈으나 5-6월에는 약세로 전환됐다. 북미지역은 현재 가공기업 및 완성제품의 재고수준이 감소하고 있어 PVC 생산기업들은 8-10월에 PVC 수요가 반등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CMAI는 에너지 및 원료 코스트가 높아 북미 EDC 생산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돼 수출에도 영향을 주고 있어 2003년 하반기 PVC, VCM 및 EDC 수요가 상반기 수준과 비슷하거나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VC 가격은 파운드당 40센트로 가격인하 압력을 받고 있으나 높은 원료 코스트로 인해 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표, 그래프 | 서유럽의 PVC 가격추이 | 일본의 PVC 생산·출하실적 | <화학저널 200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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