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P필름, 우후죽순으로 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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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산업 고급화에 외국인 고용허가제 겹쳐 … 해결책 부심 포장산업의 다양화 및 고급화와 함께 외국인 고용허가제로 인한 인건비 상승으로 IPP필름 제조기업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현재 IPP필름 제조기업은 비교적 규모가 작고 영세하기 때문에 근무자의 70% 이상을 외국인 근로자로 고용하고 있다. 그러나 2002년 말부터 외국인 고용허가제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면서 외국인 노동시장이 불안정해지고 인건비가 상승하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투명하고 가벼운 장점을 가진 IPP 원료는 1973년 1088 GRADE 제품명으로 대한유화에서 최초로 출시됐다. 그러나 실링과정에서 필름의 두께 편차가 3%에 이를 정도로 필름제작에 애로사항이 있고 무연신 필름이어서 투습도가 낮아 수증기 투과율이 떨어지는 단점을 갖고 있다. 또 OPP는 가공성이 좋고 손쉽게 인쇄가 가능한 반면, IPP는 인건비가 높고 생산성이 떨어진다. OPP는 분당 300m의 속도로 제작이 가능하고 CPP는 분당 200m 정도이지만 IPP는 분당 100m 이하의 속도로 제조되기 때문에 단위시간당 생산성이 떨어진다. 표, 그래프 | IPP 시장점유율(2002) | IPP 판매량(2002) | <화학저널 2003/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