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선출하 연속 하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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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선출하가 4년연속 전년실적을 밑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日本電線工業會가 집계한 94년 수주·출하실적에 따르면, 전기기계·건설·전선판매 등이 회복세를 보인 반면, 통신·전력·자동차 등 주요 부분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하실적은 0.3% 감소한 104만4720톤, 수주는 103만899톤으로 0.7%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두드러지고 있는 현상은 통신용 수요의 정체를 들 수 있다. 94년 출하는 4만6597톤 25.4% 감소, 부분별로는 최대폭 감소를 나타냈다. 이는 동선 등 메탈계의 통신망에서 광섬유로의 전환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자동차용도 전반적인 시장부진에 따라 1.9% 감소한 6만7016톤을 나타냈다. 전기기계용은 판콤·통신기계용 등이 급성장, 28만9924톤으로 2.1% 증가했다. 수출은 동남아시아지역의 수요확대에 따라 5만7051톤 18.9% 대폭 신장세를 보였다. <화학저널 1995/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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